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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개발자들이 테스트 주도 개발이 좋다고 얘기한다. 그러나 막상 처음으로 프로젝트에 적용하려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여러 난관에 부딛치게 된다. 테스트 도구는 무엇을 쓸 것인가? 레거시 코드의 의존성은 어떻게 깰 것인가? 어떻게 팀 개발 문화에 정착시킬 것인가? NDC 2013에서 홍종찬 님의 발표는 다른 개발자들은 테스트 주도 개발을 어떻게 실무에 적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내 궁금증을 어느 정도 풀어줬다. 그리고 덕분에 그동안 미뤄오면 마이클 페더스의 <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>도 읽는 계기가 됐다.

 

목차

1. GoogleTest를 써라

2. 의존성을 끊어라

3. 시행착오로 얻은 행동요령들

 

참고

Google Test
https://github.com/google/googletest

null object 패턴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Null_Object_pattern

마이클 C. 페더스, <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>, 에이콘출판사

라이브 프로젝트에서 C++로 테스트 주도 개발하기, <마이크로소프트웨어>
http://www.kodb.or.kr/info/info_04_view.html?field=&keyword=&type=techreport&page=39&dbnum=175620&mode=detail&type=techreport

 

- James Song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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