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말과 글을 남긴다 <대통령의 글쓰기>
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저 같은 하늘 아래 있던 때가 그리 오랜 된 것 같지 않은데 빈 자리가 세삼 허전하다. 가까이 있을 때는 흘려들었던 그 분들의 연설들을 다시 찾아 듣게 됐다. 이제 다시 만날 수 없기에 그 울림이 더 큰 것인지 모르겠다. 마음 한 구석이 참 허전하다. 본문 중에서... 김대중 대통령은 글을 쓰는 게 기쁨이라고 했다. 누군가를 향해 내뜻을 펼치는 게 설렘이라고 했다. 글을 쓰는 일은 그 자체로 많은 것을 준다. 생각이 정리되고 공부가 된다. 위로와 평안을 준다. 용기를 얻는다. 무엇보다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. 스스로 성찰하게 된다. 가슴속에 맺힌 것이 풀린다. "나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백지를 한 장 갖다 놓습니다. 그리고 그걸 반으로 접습니다. 한쪽에는 어려운 일을 적습니다. 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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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1. 22. 17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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